대한민국 한돈의 희망
도드람 사회공헌
한돈 대표 브랜드 도드람은 사회적 책임을 다합니다.
주요활동 내역
도드람은 희망찬 사회를 직접 만들어갑니다.
도드람은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수행하며
보다 희망찬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도드람의 사회공헌 활동을 알려드립니다.
도드람, 수해입은 구례·곡성에 가정간편식 구호물품 전달 - 수해입은 이재민들을 위해 2000만 원 상당의 도드람 가정간편식 기부 한돈 대표 브랜드 도드람(조합장 박광욱)이 장기간 이어진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전라남도 곡성과 구례 지역의 이재민을 돕기 위해 2000만 원 상당의 도드람 가정간편식을 전달했다. 도드람은 수해로 보금자리를 잃고 임시대피소에서 생활하는 주민들의 건강한 끼니 해결을 위해 이번 구호물품 지원을 결정하고, 특히 피해가 심각한 전남 곡성과 구례 지역을 방문하여 섭취가 간편한 도드람 가정간편식을 기부했다. 도드람 박광욱 조합장은 “장기간 이어진 폭우로 인해 생활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 싶다”며, “피해를 입으신 많은 분들이 다시 안정적인 삶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도움의 손길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도드람은 지난 14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경기도 안성시에 방문하여 수재의연금을 전달하고 피해지역 복구작업에 나서는 등 전국적으로 확산된 재난 피해의 조속한 복구를 돕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2022.05.03
도드람, 코로나19로 어려운 사회취약계층 위해 프로배구와 2억원상당 가정간편식 기부 - 정규리그 1,2,3위 팀의 상금과 한국배구연맹 기부금 모아 2억원 상당의 기금 마련 - 한국자활복지개발원 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상황에 처한 사회취약계층에 전달 [사진설명] 20일 경기도 이천 소재의 도드람양돈농협에서 진행한 취약계층을 위한 가정간편식 기부 전달식에 (왼쪽부터) 현대캐피탈 신영석 선수, 대한항공 한선수 선수, 우리카드 나경복 선수, 도드람양돈농협 박광욱 조합장, 한국배구연맹 김윤휘 총장, 한국자활복지개발원 이병학 원장, 도드람양돈농협 이환원 상임이사, 현대건설 양효진 선수, GS칼텍스 강소휘 선수, 흥국생명 이재영 선수가 참석하여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한돈 대표 브랜드 도드람(조합장 박광욱)은 20일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위해 한국배구연맹(KOVO) 및 도드람 2019-2020 V-리그 남녀 정규리그 1, 2, 3위 구단과 함께 총 2억원 상당의 가정간편식을 기부하고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식에는 프로배구 타이틀스폰서인 도드람양돈농협 박광욱 조합장과 프로배구 6개 구단 선수, 한국배구연맹 김윤휘 총장, 한국자활복지개발원 이병학 원장 등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했다. 기부금으로 마련한 가정간편식은 한국자활복지개발원을 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상황에 처한 취약계층에게 전달된다. 도드람 관계자는 "코로나19의 지속적인 확산으로 적극적 대책이 필요한 시기에 생활 전반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에게 힘이 되고자 배구산업의 관계자들과 함께 기부행사를 진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침체된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어려운 시기를 함께 극복해 나갈 수 있기를 희망하며, 이번 기부에 힘을 모아준 6개 배구구단과 한국배구연맹에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밝혔다. 앞서 도드람은 지난 3월에도 무료 급식 지원이 중단된 대구,...
2020.05.27
도드람, 도움의 손길이 절실한 대구, 경북 지역 취약계층 위해 가정간편식 기부 - 코로나19 발병으로 고통 받는 거리노숙인 및 저소득층의 건강한 식사를 위해 도드람 가정간편식 기부 - 돌봄 시스템 인력이 부족한 상황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식품 지원…적극적인 지원방안 물색 <사진설명> 도드람이 한국자활복지개발원에 도드람 가정간편식 전달하기 위해 배송을 준비하고 있다 한돈 대표 브랜드 도드람(조합장 박광욱)은 3일, ‘코로나19’ 최대 피해 지역으로 도움의 손길이 절실한 대구, 경북 지역 거리노숙인 및 저소득층을 위해 2,500만원 상당의 가정간편식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최근 발병된 ‘코로나19’로 인한 대구, 경북지역의 자활사업인 독거노인 급식사업, 저소득층 급식 지원 등의 활동이 중단됨에 따라 소외계층의 급식지원이 절실한 상황이다. 이에 도드람은 한국자활복지개발원을 통해 소외계층에게 건강하고 조리가 쉬운 본래순대국, 뼈해장국, 삼계탕 등 도드람 가정간편식(HMR) 제품을 전달했다. 도드람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더 많은 피해가 발생하지 않기를 기원하며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이번 사태를 극복하는데 힘을 보태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도드람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드람은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매년 불우이웃 돕기 바자회, 한돈 나눔 행사 등 다양한 기부 행사와 더불어 2017년부터 저소득층 자활근로사업을 펼치고 있다.
2020.03.05
“박광욱 조합장, ASF 위기 극복 위해 업계 힘 모으자” 도드람양돈농협, 대한한돈협회에 ASF 성금 3,000만원 전달 <사진설명> 도드람양돈농협 박광욱 조합장이 대한한돈협회를 방문하여 하태식 한돈협회장에게 ASF 성금을 전달했다. (사진 왼쪽부터 대한한돈협회 김정우 부회장, 하태식 회장, 도드람양돈농협 박광욱 조합장, 대한한돈협회 오재곤 ASF성금모금대책위원장) (2020년 1월 16일) – 도드람양돈농협(조합장 박광욱)이 ASF에 의한 피해를 복구하고 한돈 산업의 빠른 재건을 바라는 마음을 담아 지난 15일 대한한돈협회 하태식 회장에게 ASF 성금 3,000만원을 기탁했다. 도드람양돈농협은 한돈 대표브랜드로써 ASF의 확산을 막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민간 차원에서 자체적으로 ASF 긴급 행동지침서(SOP)를 발간하여 도드람 자회사 및 조합원 농가에 교육을 진행하고, ASF발생과 동시에 비상 상황실을 가동하여 실시간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조합원의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앞장섰다. 이번 성금은 나눔축산운동본부를 통해 ASF 피해농가 돕기와 멧돼지 포획포상금 등에 쓰일 예정이다. 박광욱 조합장은 “ASF 위기극복을 위해 업계가 힘을 모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어려운 가운데서도 양돈농협 조합원들이 한돈협회와 함께 피해농가의 조속한 재입식을 돕고 한돈산업의 발전과 재도약을 도모하자”고 말하며 성금을 전했다. 하태식 한돈협회장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한돈산업 전체의 발전을 생각하는 양돈농협 조합원들의 대승적 차원 활동에 감사하다”고 말하며, “한돈인들의 단합과 한돈산업의 조속한 재건을 위해 협회와 양돈조합이 함께 어려움을 헤쳐나가자”고 덧붙였다.
2020.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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